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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성서울병원 ‘부분 폐쇄’…외래·입원·응급실 전면 중단
    메르스 전파의 ‘제2 진원지’가 된 삼성서울병원이 결국 병원을 ‘부분 폐쇄’ 했다. 외래 및 입원, 응급실 진료가 이날부터 전면 제한된다. 수술도 응급 상황을 제외하고 모두 중단할 방침이다...
    2015-06-13 23:40
  • 메르스 격리자 4천명 넘어서…격리해제자 2천명 육박
    전날 하루 주춤했던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격리자수가 다시 증가세로 돌아서 처음으로 4천명을 넘어섰다. 격리됐다가 해제돼 일상생활로 돌아간 사람수 역시 크게 늘어 2천명에 육박했...
    2015-06-13 15:23
  • WHO 조사단 “초기 신속히 정보 공개 안해 대응 실패”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감염이 생겼을 때 우리나라 보건당국이 초기에 관련 정보를 투명하게 공개하지 않아 대처에 실패했다는 지적이 세계보건기구(WHO) 합동평가단에서 나왔다. 세계...
    2015-06-13 12:18
  • 구급차 운전자까지 감염…메르스 환자 12명 늘어 138명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에 걸린 환자를 이송한 구급차 운전자가 메르스 확진 판정을 받았다. 또 메르스 확진자가 12명이 추가됐다. 중앙메르스관리대책본부는 지난 12일 하루에 12명의 ...
    2015-06-13 11:54
  • 메르스 사망자 14명으로 늘어…사망률 10% 기록
    중앙메르스관리대책본부는 13일 평소 갑상선 질환 등으로 치료받다가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에 감염된 118번째 환자(67·여)가 숨졌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메르스 확진 환자 가운데 사망...
    2015-06-13 11:46
  • 4차 감염자 첫 발생…메르스 환자 12명 늘어 138명
    구급차 운전기사가 메르스 확진자로부터 전염돼 4차 감염자가 처음으로 발생했다. 보건복지부 중앙메르스관리대책본부는 13일 추가로 12명의 메르스 환자가 유전자 검사에서 확진 판정을 받...
    2015-06-13 09:29
  • [포토] “그래도 우리는 끝까지 환자 곁에 있을 겁니다”
    대규모로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환자가 발생한 서울 강남구 일원동 삼성서울병원에서 12일 오전 마스크를 쓴 의료진과 시민들이 “그래도 우리는 끝까지 환자 곁에 있을 겁니다”라는 손글...
    2015-06-12 22:14
  • 메르스 확산세 한풀 꺾여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추가 확진자가 한자릿수로 줄고 격리 대상자가 메르스 발생 뒤 처음으로 줄어드는 등 확산세가 한풀 꺾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주말 ‘3차 유행’ 후보지로 꼽히는...
    2015-06-12 2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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