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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10대 학생 메르스 확진환자 첫 발생…삼성병원서 감염
국내에서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이 발생한 이후 처음으로 10대 학생 감염자가 나왔다. 교육부는 8일 “서울 강남구 일원동 삼성서울병원에 입원해 있던 남자 고등학생(16)이 7일 메르스 ...
2015-06-08 09:03
한국 메르스 환자 87명 세계 2위 ‘불명예’…“코르스 될 판”
국내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환자가 87명으로 늘어나면서 한국이 사우디아라비아에 이어 세계 2위의 메르스 발병국이라는 불명예스러운 타이틀을 갖게 됐다. 8일 유럽질병통제센터(ECDC...
2015-06-08 08:59
[속보] 메르스 환자 23명 늘어 87명…삼성서울병원서 17명 추가
보건복지부 중앙메르스관리대책본부는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확진자가 23명 추가돼 전체 환자 수가 87명으로 늘었다고 8일 밝혔다. 이날 확진자가 23명이나 늘면서 한국은 사우디아라비...
2015-06-08 07:48
‘메르스 병원’ 뒷북 공개…여전히 대통령은 없었다
정부가 7일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사태가 발생한 지 20여일 만에 환자가 발생했거나 거쳐 간 병원의 명단을 공개하며 ‘늑장 대처’와 이에 따른 ‘정책 혼선’의 난맥상을 고스란히 드러냈...
2015-06-07 22:23
이미 알려진 내용…뒤늦게 발표하며 병원 이름도 틀려
정부의 늑장 대처와 정책 혼선으로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이 날로 확산되면서 국민들의 불안감도 점차 커지고 있다. 국무총리 부재 상황에서 청와대도 적극적으로 나서지 않고 있는 탓에 ...
2015-06-07 22:21
‘제2 진원지’ 된 삼성서울병원…정부도 병원도 속수무책
삼성서울병원에서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환자와 접촉해 격리됐어야 할 사람들이 전국 곳곳에 무방비로 흩어져 잇따라 발병하고 있는데도 보건당국이나 병원 쪽에서는 이들과 일체의 접촉...
2015-06-07 22:19
작동 않는 체온계 주고 “체온 변화 알려달라”…‘자가격리’도 엉터리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으로 인한 자가격리 대상자가 2천명을 넘긴 가운데 격리 대상자 관리가 엉터리란 사실이 속속 드러나고 있다. 이에 시민들의 불안감은 더 커지고 있다. 정부는 위치...
2015-06-07 20:09
삼성서울병원, ‘14번 환자’ 통한 추가 감염자 오늘이 고비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제2의 온상’이 된 삼성서울병원에서의 확진자는 8일을 정점으로 고비를 맞을 전망이다. 메르스 의심환자가 격리조처 없이 또다른 병원이나 지역에서 노출된 게 아...
2015-06-07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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