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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병원 “타미플루 부작용 90%가 20세 미만”
서울대병원 약물유해반응관리센터는 20대 미만 어린이와 청소년에서 타미플루 복용 이후 환각·환청 등 신경학적 유해반응이 다른 연령대보다 높게 나와 주의해야 한다고 3일 밝혔다. 타미플...
2019-01-03 16:40
임세원 교수 사망…“정신질환, 안전한 진료와 완전한 치료 보장” 커지는 목소리
임세원 강북삼성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교수의 죽음을 계기로, 의사의 ‘안전한 진료’와 중증 정신질환자의 ‘완전한 치료’ 보장을 촉구하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정신보건의료 시스템이 의...
2019-01-02 21:05
“이것은 나의 일” 임세원 교수 SNS 글 ‘감동’…추모 이어져
진료실에서 상담하던 환자가 휘두른 흉기에 찔려 지난달 31일 안타깝게 숨진 임세원 강북삼성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교수의 유족이 ‘안전한 진료 환경’과 ‘마음 아픈 사람들이 편견 없이 도움...
2019-01-02 11:01
독감 발생 ‘최고조’…“주의보 발령 후 환자 9배”
독감(인플루엔자)이 기승을 부리면서 인플루엔자 의사환자 수가 지난 절기의 정점에 근접했다. A·B형 인플루엔자가 동시에 유행하는 중이다. 손 씻기, 기침 예절 등 위생수칙을 철저히 지키...
2018-12-28 10:07
추락사 여중생에게 타미플루 복약지도 안 한 약국 과태료
독감 치료제 타미플루를 먹은 여중생이 지난 21일 아파트에서 추락해 숨진 사건과 관련해 관할 보건소가 약국이 피해자에게 부작용을 제대로 설명하지 않은 사실을 확인하고 행정처분 하기로...
2018-12-26 17:01
타미플루 부작용 설명 안 한 약사는 ‘복약지도’ 의무 위반
‘타미플루 부작용으로 숨진 중학교 1학년 ○○○의 고모입니다. 저희가 원하는 건 타미플루 부작용을 의무사항으로 고지하게 만들어서, 우리 ○○처럼 의사, 약사에게 한마디도 주의사항 못 들어...
2018-12-26 13:41
삶의 희망이 안 보일 때, 전화 ‘1393’을 누르세요
삶의 희망이 보이지 않아 스스로 세상을 등지고 싶을 때, 전문 상담전화를 할 수 있는 직통번호 ‘1393’이 개통된다. 보건복지부는 27일 오전 9시부터 자살예방 전문 상담전화 1393을 개통한...
2018-12-26 12:21
오늘부터 담뱃갑 경고그림 바뀐다…아이코스 등에도 ‘발암’ 사진
23일부터 출고되는 아이코스 등 궐련형 전자담배에도 ‘발암’ 위험을 나타내는 경고그림이 표시된다. ‘전자담배에는 포름알데히드와 같은 발암물질이 포함되어 있습니다’라는 경고문구와 함께...
2018-12-23 1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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