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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직장 왕따’ 느는데 규제는 없어
    일터의 건강나침반 / 이른바 ‘왕따’라 부르는 집단 따돌림은 교육 현장의 큰 문제로 잘 알려져 있다. 한창 감수성이 예민할 시기에 겪는 집단 따돌림은 아이에게 큰 상처를 남긴다. 문제는 ...
    2008-08-25 18:39
  • ‘해수욕장 김밥’ 식중독균 득실득실
    해수욕장이나 유원지, 버스 터미널 등의 식품조리판매 업소에서 파는 김밥, 샌드위치 등의 20%에서 기준치를 넘는 식중독균이나 대장균이 검출됐다. 식품의약품안전청은 지난 4~8일 전국 ...
    2008-08-18 19:16
  • 근골격계 질환, 국가가 ‘처방’해야
    일터의 건강나침반 / 컴퓨터 작업이 많은 요즘에는 누구나 한 번쯤 손목이나 어깨의 통증을 경험한다. 이런 근육통 혹은 관절통은 흔하게 생기고 별다른 치료 없이도 나을 때가 많다. 하지...
    2008-08-18 18:37
  • 30살 이상 5명중 1명 ‘당뇨’ 치료 비율은 절반도 안돼
    국내 서른살 이상 성인 다섯 명 가운데 한 명은 당뇨를 앓고 있는데도 적절한 치료를 받고 있는 이들은 절반이 안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당뇨병은 우리 나라 성인의 사망원인 4위로 꼽히고 ...
    2008-08-15 19:25
  • ‘꾀병’ 취급받는 편두통의 공포
    일터의 건강나침반 / 일반적으로 건강 문제의 우선순위는 해당 질환자가 얼마나 많은지, 그 병이 의학적으로나 사회적으로 얼마나 심각한지 등의 기준에 따라 결정된다. 이런 기준 때문...
    2008-08-11 20:00
  • 올림픽 ‘버럭응원’ 건강까지 탈날라
    지난 8일 개막한 베이징 올림픽 기간에 경기 현장을 직접 찾지 않더라도 텔레비전 등으로 생중계되는 경기는 물론 밤늦은 시간의 재방송까지 챙겨 보는 이들이 많다. 이 때문에 밤잠을 설쳐 ...
    2008-08-11 19:57
  • 고혈압 환자 40%, 자신의 병 몰라
    국내 성인의 고혈압 유병률은 다섯 명 가운데 한 명꼴인 23.9%에 이르지만, 자신이 고혈압임을 알고 있는 사람은 절반 남짓한 59.5%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학력이 낮고 농어업과 ...
    2008-08-10 22:50
  • 에이즈 유전자 파괴 물질 개발
    에이즈 바이러스(HIV)의 유전자를 직접 파괴하는 방식으로 에이즈를 치료할 수 있는 신약물질을 한국·미국 연구팀이 개발했다. 한양대 생명공학과 이상경(사진 왼쪽) 교수와 박사과정 반홍...
    2008-08-08 0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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