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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우석 국익론 비판’ 논쟁 불붙인 이덕환 교수
“인위적 실수냐 의도적 조작이냐에 상관없이 논문이 취소된 이상 책임은 모든 저자가 똑같이 나눠 져야 합니다. 이것이 세계 과학계의 확고한 관행입니다.” 황우석 교수팀의 〈사이언스〉 ...
2006-01-31 21:47
‘쌕쌕’ 호흡곤란 떼내니 ‘씩씩’ 걸음마부터 신나요
“선천성 심장 질환으로 어릴 때부터 숨이 차는 증상에 시달렸어요. 6년 전 폐 이식 수술을 받은 뒤 지금은 가장 좋아하는 것이 운동이랍니다.” 나금순(40·경기도 고양시 성사동)씨는 걷기...
2006-01-31 18:35
[아이건강] ‘새집증후군’ 숯으로 몰아내자
전세살이 10년 만에 아파트를 분양받은 혜영씨는 가슴이 설레어 잠도 이루지 못했다. 새 아파트에 낡아빠진 가구며 가전제품을 들이기 싫어, 장롱과 침대, 냉장고 등도 새 것으로 바꾸었다. ...
2006-01-31 18:34
밤이 무서운 당신… 혹시 남성 갱년기?
직장인 박아무개(52)씨는 지난해 여름께부터 시작된 무력감을 떨쳐내기 위해 새해를 맞아 활기찬 출발을 다짐했지만 뜻대로 되지 않아 걱정이다. 온몸에 기력이 떨어지고 조금만 무리를 해...
2006-01-31 18:28
야간진료 가산료 부가(附加)에 “밤낮가려 아프냐?”
2월부터 평일 오후 6시, 토요일 오후 1시 이후 의료기관과 약국에서 진료나 조제를 받을 때 야간 진료 가산료가 부가되는 것과 관련해 누리꾼들의 반발이 거세다. 보건복지부는 30일 ...
2006-01-31 16:03
휴일 응급의료체계 ‘공백’…설연휴 아프면 사람 잡을판
정지훈(27·회사원)씨에게 지난해 추석 연휴는 ‘악몽’이었다. 고향 대구에서 서울로 돌아오던 경기도 이천 국도에서 교통사고를 당했다. 팔이 부러진 정씨는 근처 중소 병원으로 옮겨져 “당...
2006-01-26 18:56
혈당 ‘폭발’ 직전 걷기로 살살 달래
[병과 친구하기] ■ 고지혈증 다스리는 강병철씨 “약을 먹지 않아도 혈당, 콜레스테롤 모두 조절이 됩니다. 아내와 함께 하는 걷기 운동, 칼로리 조절하는 식습관이 바로 저의 약이랍니다.” ...
2006-01-24 17:13
[아이건강] 흰쌀밥 대신 현미잡곡밥 먹자
‘야호, 쌀밥이다.’ 희정씨의 아이들이 친척집에 가서 밥을 먹거나 외식을 할 때면 항상 외치는 소리이다. 그러면 주변 사람들이 의아한 눈초리로 묻곤 한다. ‘도대체 집에서는 무얼 먹길래 ...
2006-01-24 1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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