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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얼려놓은 5개로 열흘내 재연”
    황우석 서울대 수의대 교수는 16일 수의대에서 연 기자회견에서 “환자 맞춤형 체세포 핵이식 줄기세포를 만들 수 있는 원천 기술은 분명 가지고 있다”며 “이를 10여일 안에 재연해 보이겠다”...
    2005-12-16 19:59
  • 황교수 “5개 배양중”…원천기술 증거론 미흡
    황우석 서울대 교수는 16일 2005년 논문과 관련한 의혹에 대해 20여분 동안 해명했지만, 오히려 더 많은 의문을 낳고 있다. 진상 알고도 거짓말로 일관=황 교수는 이날 “지난달 12일 피디...
    2005-12-16 19:52
  • FT “한국은 국가적 우울증에 빠졌다”
    외국 언론과 과학잡지는 서울대 황우석 교수팀의 줄기세포 조작의혹 주장에 이어, 황 교수의 해명 기자회견을 숨가쁘게 전하며 이번 사태가 한국 사회와 국제 과학계에 끼칠 영향을 집중적으...
    2005-12-16 19:49
  • 다윗 ‘브릭의 힘’ 어디서 왔나
    ‘골리앗과 다윗의 싸움.’ ‘국보급 과학자’ 황우석 교수는 “국익을 위해 과학적 진실을 덮을 수 없다”는 ‘개미 생명과학자’들의 집요한 의혹 제기에 결국 입을 열어야 하는 상황으로 몰렸다...
    2005-12-16 19:41
  • 줄기세포 없이 논문 썼다
    황우석 서울대 석좌교수는 16일 2005년 논문의 ‘환자 맞춤형 체세포 복제 줄기세포’는 미즈메디병원의 수정란 줄기세포였다고 밝혔다. 이는 황 교수팀의 논문에 나오는 환자 맞춤형 줄기세...
    2005-12-16 19:17
  • 노성일 이사장 “논문조작 황교수 연구실서 시작”
    노성일 미즈메디병원 이사장은 16일 오후 황우석 교수의 기자회견 직후 서울 내발산동 미즈메디병원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환자 맞춤형 줄기세포가 미즈메디병원에서 뒤바뀌었을 가능성 등을 ...
    2005-12-16 19:14
  • 황우석 교수 “줄기세포 실제 만들었지만 훼손”
    황우석 서울대 교수는 16일 노성일 미즈메디병원 이사장의 “줄기세포가 없다”는 전날 주장에 대해 “원천기술도 보유하고 있고 실제로 줄기세포를 만들었으나, 관리 소홀로 심각한 오염 사고...
    2005-12-16 19:08
  • 황우석-노성일 누구 말이 맞나… ‘진실’ 공방
    황우석 서울대교수가 16일 줄기세포 진위 논란과 관련, 기자회견에서 미즈메디 병원에서 줄기세포를 바꿔치기했을 가능성을 제기하며 검찰 수사를 의뢰했다. 하지만 황 교수의 복제 ...
    2005-12-16 1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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