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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 출신 의료전문기자로서 이국종 교수께 씁니다
총상을 입은 북한 병사 등 중증 외상환자 돌보기에 여념이 없을 이국종 교수님께, 한때 의학을 공부한 의사인 동시에 언론인으로서 글을 씁니다. 먼저 수년 전 보건복지부가 연 기자간담회...
2017-11-24 19:04
‘이국종 신드롬’이 들춰낸 사각지대, 죽음에도 계급이 있다
중증외상센터에는 가난이 숨쉰다. 아주대 중증외상센터 이국종 센터장은 22일 JTBC와의 인터뷰에서 “(외상환자) 대부분의 분들이 사실 블루칼라 계층”이라며 “한 번은 어떤 언론인 분이 저희...
2017-11-24 11:26
폐경 뒤 급증하는 고지혈증, 여성호르몬 ‘방패’ 사라진 탓
혈액 내 콜레스테롤 수치가 지나치게 높은 상태를 고콜레스테롤혈증(고지혈증)이라 부른다. 콜레스테롤 수치가 높다고 해도 초기에는 뚜렷한 증상이 없는데, 점차 동맥 등 혈관이 좁아져 심...
2017-11-24 08:15
편두통 환자 10명 가운데 7명은 여성, 왜?
머리의 특정 부분에서 욱신거리는 통증이 나타나는 편두통 환자 10명 가운데 7명 이상은 여성인 것으로 나타났다. 여성 환자가 많은 데에는 여성호르몬인 에스트로겐과의 관련성 때문으로 보...
2017-11-24 08:15
김종대 “탈북병사 인격테러” 이국종 “비난 견디기 어렵다”
김종대 정의당 의원이 북한군 귀순 병사의 몸에서 기생충 등이 발견됐다는 의료진 브리핑이 “인격 테러”라고 비판하자, 주치의인 이국종 아주대 중증의료센터장이 “개인정보 유출이라는 비난...
2017-11-22 10:07
정봉주의 몸짱 비결…교도소 독방에서 맨손 헬스로 ‘식스팩’
그는 아직도 식스팩을 유지하고 있다고 했다. 믿기 어려웠다. 식스팩은 만들기는 어려워도, 쉽게 사라진다. 5년 전이다. 그가 1년간 수형생활을 하고 나와서, 교도소 독방에서 혼자 아무런 ...
2017-11-21 08:21
“병원노조 제 노릇 했다면 간호사 상대 갑질 없었겠죠”
“그동안 한번도 안 쉬고 달려왔어요. 24시간이 모자랐는데, 이제 잠깐 쉬어가라고 몸이 보낸 신호 같아요.” 지난 17일 서울 고대의료원 구로병원 병실에서 <한겨레>와 만난 유지현(...
2017-11-19 19:39
당구장·스크린골프장도 12월3일부터 금연
다음달부터 당구장과 스크린골프장 등 실내체육시설도 금연구역이 된다. 단 3개월 동안은 위반해도 처벌하지 않는다. 보건복지부는 실내체육시설을 금연구역에 포함한 국민건강증진법 개...
2017-11-19 1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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