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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술 1~2잔쯤 괜찮겠지’라는 방심은 금물
    50대 이후에 주로 걸리는 부정맥의 문제는 자칫 심장마비나 뇌졸중 등과 같은 심각한 합병증이 나타날 수 있다는 점이다. 심장이 규칙적으로 박동하지 않고 매우 빠르게 또는 느리게 박동하...
    2016-12-15 09:02
  • 보톡스·필러 등 주름 완화 대표적…얼굴 구조 모르고 시술땐 신경마비
    ‘쁘띠’(프티)는 프랑스어로 작다는 의미입니다. 이 때문에 이른바 ‘쁘띠 성형’은 간단한 성형 시술을 말하는데요. 보통 피부 절개가 필요하지 않은 시술이나 깊은 마취가 필요하지 않은 성형...
    2016-12-15 08:59
  • “내시경 검사때 이상 없었는데, 위식도 역류증이라니…”
    “커피, 야식, 술만 줄여도 증상이 없어지더라고요. 그런데 저녁에 과식하는 등 조금만 방심해도 재발하기 때문에, 평생 건강한 습관을 유지하라는 뜻으로 여기고 있습니다.” 김아무개(36...
    2016-12-02 10:06
  • 식도 괄약근은 고지방식·흡연이 싫어요
    위식도 역류질환의 증상은 속쓰림과 비슷한 가슴 통증을 비롯해 만성기침, 쉰 목소리, 목의 이물감 등이다. 이 때문에 밤잠을 이루지 못하는 사람도 종종 있다. 최근에는 병원을 찾는 환자 ...
    2016-12-02 10:06
  • ‘고무줄’ 비급여 진료비…1인실료 최대 91배 차이
    올해 서울아산병원의 1인실 병실료가 최고 45만5천원으로, 전국 병원 중에서 가장 비싼 것으로 조사됐다. 가장 싼 1인실료(5천원)에 견주면 91배나 비싸다. 건강보험 적용이 되지 않는 ‘비급...
    2016-11-30 12:01
  • 남성은 30대, 여성은 70대가 가장 뚱뚱하다
    지난해 남성은 30대, 여성은 70대에서 비만자가 가장 많았던 것으로 분석됐다. 최근 5년새 흡연율이 감소 추세인데 비해 비만율은 증가 추세를 나타내고 있다. 당뇨병과 고혈압 판정을 받은 ...
    2016-11-27 14:03
  • 서창석 전 주치의 “대통령 비선진료, 내겐 결정권한 없었다”
    올해 2월까지 박근혜 대통령 주치의를 맡았던 서창석 서울대병원장이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비선실세’ 최순실 및 김영재씨와 관련된 의혹과 청와대의 의약품 구입에 대해 입장을 밝혔으나 ...
    2016-11-26 17:55
  • 대통령이 사랑한 비급여 주사서비스
    2014년 4월16일 세월호 참사 당일 박근혜 대통령의 7시간 동안의 행적은 2년6개월이 넘은 지금도 오리무중이다. 7시간 동안 청와대 비서진은 유선과 서면으로 세월호 참사를 대통령에게 보고...
    2016-11-25 2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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