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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6.09.07 21:43 수정 : 2006.09.07 21:43

삼성서울병원 비뇨기과 최한용 교수가 최근 열린 제19차 대한비뇨기종양학회 학술대회에서 신임 회장에 선임됐다.

임기 2년. 최 회장은 삼성서울병원 진료부원장과 대한비뇨기과학회 학술이사직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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