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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6.10.31 21:03 수정 : 2006.10.31 21:03

불교단체인 참여불교재가연대는 31일 제4기 상임 대표로 김동건(60) 법무법인 바른 대표변호사를 선출했다. 임기 3년의 새 상임대표 오는 25일 오후 3시 서울 중구 장충동 만해엔지오교육센터에서 열릴 정기총회에서 인준절차를 거쳐 공식 취임한다.

1999년 창립 이후 7년간 참여불교재가연대 상임대표를 맡았던 박광서 서강대 교수는 부설 종교자유정책연구원장이자 공동대표로 남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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