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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와 경남도는 1일 창녕 출신으로 진보적 시민운동가로 널리 알려진 박 변호사와 ‘개똥벌레’ ‘터’ 등 환경보호 관련 노래를 많이 부른 가수 신형원씨를 람사 총회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밝혔다.
창원/김광수 기자 kskim@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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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순·신형원씨 람사 홍보대사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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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와 경남도는 1일 창녕 출신으로 진보적 시민운동가로 널리 알려진 박 변호사와 ‘개똥벌레’ ‘터’ 등 환경보호 관련 노래를 많이 부른 가수 신형원씨를 람사 총회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밝혔다.
창원/김광수 기자 kskim@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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