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 : 2006.11.02 19:03 수정 : 2006.11.02 19:03
구 사장은 구자경 엘지그룹 명예회장의 조카로, 2004년 1월부터 엘지상사 부사장으로 일해왔다.
윤영미 기자 youngmi@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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