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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7.01.05 22:22 수정 : 2007.01.05 22:22

김도형(사진) 〈한겨레〉 신임 도쿄 특파원이 현지에 부임해 5일부터 활동을 시작했다. 박중언 현 특파원은 김 신임 특파원과 함께 근무하다 이달 말께 귀국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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