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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7.01.22 18:35 수정 : 2007.01.22 18:35

부산지방변호사회는 22일 정기총회를 갖고 김태우(53.법무법인 국제 대표변호사) 변호사를 제51대 부산지방변호사회 회장에 선임했다. 제1부회장에는 조용한(47) 변호사, 제2부회장에는 장준동(46회) 변호사가 각각 선임됐다.

김 회장은 사시 20회로 부산지법 판사를 시작으로 울산지원·부산고법 판사, 부산지법 부장판사를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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