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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7.02.04 22:05 수정 : 2007.02.04 22:05

노태욱씨

지난해 LIG그룹에 인수된 ㈜건영은 4일 새 대표이사사장에 전 신세계건설 사장 노태욱씨를 선임했다고 발표했다. 또 구자원 그룹회장(넥스원퓨처 회장)의 차남인 구본엽(35)씨를 부사장에 선임했다. 회사 이름도 ‘LIG건영’으로 바꾸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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