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요메뉴 바로가기

본문

광고

광고

기사본문

등록 : 2005.01.10 18:47 수정 : 2005.01.10 18:47

유건(64) 한국관광공사 사장이 지난 8일 문화관광부에 사표를 제출한 것으로 밝혀졌다.

문화부 관계자는 10일 “공사의 주요 현안을 정리한 상황에서 새 변화의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물러난다는 뜻을 비친 것으로 안다”고 전했다. 유 사장은 교보문고 사장과 노무현 대통령 후보 정책특보를 거쳐 2003년 관광공사 사장에 임명됐다. 노형석 기자 nuge@hani.co.kr



광고

브랜드 링크

멀티미디어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한겨레 소개 및 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