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요메뉴 바로가기

본문

광고

광고

기사본문

등록 : 2007.12.06 19:12 수정 : 2007.12.06 19:12

정은숙 국립오페라단 단장 / 최태지 정동극장장

정은숙(61) 국립오페라단 단장이 3년 임기의 단장에 재선임됐다. 정 단장은 지난 2001년부터 국립오페라단 단장으로 일해왔다. 오페라 〈아이다〉 〈토스카〉 〈라보엠〉 등 40여편의 주역을 맡은 성악가 출신으로, 세종대 교수로 재직 중이다.

또 국립발레단 새 단장(예술감독)에 최태지(48) 정동극장장이 내정됐다. 최 단장은 앞서 1996년부터 2001년까지 국립발레단장을 역임했다.

광고

브랜드 링크

멀티미디어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한겨레 소개 및 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