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성(사진) 제주일보 회장이 4년 임기의 한국신문윤리위원회 위원장에 연임됐다. 신문윤리위는 4일 서울 태평로 한국언론회관에서 제19차 정기총회 및 제86차 이사회를 열고 김대성 이사장 등 이사와 감사를 선임해 새 집행부를 구성했다고 5일 밝혔다.
△이사=정귀호 전 대법관, 노승숙 국민일보 회장, 하원 스포츠조선 사장, 김진영 광주일보 사장, 신원호 경상일보 사장, 이태열 대구일보 회장, 변용식 한국신문방송편집인협회 회장, 김수길 중앙일보 편집인, 김경호 한국기자협회 회장, 최종식 경기일보 사회부 차장 △감사=임종건 서울경제 사장, 김종렬 대전일보 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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