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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8.04.09 21:55 수정 : 2008.04.09 21:55

프로골퍼 신지애(20·하이마트·사진)씨

프로골퍼 신지애(20·하이마트·사진)씨가 ‘장애인 고용 촉진 홍보대사’로 나선다.

신씨는 그동안 대회 우승 상금을 기부하는 등 선행에 앞장서 ‘꼬마 천사’라는 별명을 갖고 있다. 장애인고용촉진공단은 10일 제주 제피로스 골프장에서 열리는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KLPGA)의 ‘스포츠서울-김영주골프 여자 오픈대회’ 만찬 행사장에서 신씨에게 홍보대사 위촉장을 줄 예정이라고 9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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