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요메뉴 바로가기

본문

광고

광고

기사본문

등록 : 2008.04.11 18:56 수정 : 2008.04.11 18:56

정부는 에너지·자원 협력 관련 대외직명대사를 신설하고 신재현 변호사를 임명했다고 11일 외교통상부가 밝혔다. 신 변호사는 앞으로 1년간 에너지·자원협력대사로 활동하게 되며, 1년에 한해 임기 연장이 가능하다.

광고

브랜드 링크

멀티미디어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한겨레 소개 및 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