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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8.04.13 18:50 수정 : 2008.04.13 18:50

안진흥 / 한송엽 / 정진홍

삼양그룹 재단인 수당재단이 제정한 제17회 수당상 수상자에 기초과학부문에서 안진흥(사진) 포스텍 교수, 응용과학부문에 한송엽(사진) 서울대 명예교수, 인문사회부문 정진홍(사진) 이화여대 석좌교수가 각각 선정됐다.

시상식은 5월9일 오후 5시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릴 예정이며, 수상자에게는 각각 1억원의 상금과 상패가 주어진다. 수당상은 삼양그룹의 창업자인 수당 김연수 선생의 산업보국과 인재육성 정신을 계승해 1973년 제정됐다.

윤영미 기자 youngmi@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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