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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8.04.14 19:03 수정 : 2008.04.14 19:03

조갑제(사진)

사단법인 대한언론인회(회장 조창화)와 임승준자유언론상기금(이사장 손장순)은 조갑제(사진) 전 <월간 조선> 편집장 겸 대표이사(논설 논평부문)와 김지영 <동아일보> 문화부 기자(문학취재부문)를 제3회 ‘임승준자유언론상’ 수상자로 선정했다. 시상식은 28일 오후 6시30분 프레스센터 19층 기자회견장에서 열린다.

‘임승준자유언론상’은 <신아일보>와 <한국경제신문>에서 이사 주필을 지낸 고 임승준씨의 유족이 고인의 외길 언론인생을 기리고 자유언론 보도, 논평에 공적이 뛰어난 언론인을 격려하기 위해 제정된 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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