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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8.04.14 19:06 수정 : 2008.04.14 19:06

탤런트 김응석(사진)

한국방송영화공연예술인노동조합의 위원장이 9년 만에 바뀐다. 한예조는 1989년부터 8~10대 위원장을 맡았던 이경호 위원장의 후임으로 탤런트 김응석(사진)씨를 3년 임기의 제11대 위원장으로 선출했다. 이·취임식은 16일 낮 12시30분 서울 여의도 63빌딩에서 열린다.

김응석 새 위원장은 86년 문화방송 공채 탤런트로 데뷔해 ‘영웅시대’, ‘불멸의 이순신’ 등에 출연했다.

올해로 20돌을 맞는 연예인노조는 대중문화예술인들의 산별 노동조합으로 탤런트, 성우, 희극인, 가수 등 지부에 1만3천여 명이 가입돼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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