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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8.04.14 19:08 수정 : 2008.04.14 19:08

이성환(사진·국민대 법학과)

사단법인 한국입법학회 새 회장으로 이성환(사진·국민대 법학과) 교수가 뽑혔다. 12일 총회에서는 최대권(한동대 법학과)·임종훈(홍익대학교 법학과) 교수가 고문으로, 전기성(한양대 행정자치대학원) 교수· 윤장근(법제처) 차장이 각각 감사로 뽑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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