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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8.04.21 20:16 수정 : 2008.04.21 20:16

안성기·최정원씨

배우 안성기(위)씨와 최정원(아래)씨가 다음달 1일 전주한국 소리문화의 전당에서 열리는 제9회 전주국제영화제의 개막식 진행을 맡는다.

올해 전주영화제 개막식에는 ‘클래지콰이’의 호란이 만든 프로젝트 그룹 ‘이바디’의 축하 무대가 마련되며 개막작으로 일본 만다 쿠니토시 감독의 영화 <입맞춤>이 상영된다. 다음달 1~9일 전주 고사동 영화의 거리 극장가와 한국 소리문화의 전당 등 13개 상영관에서 전세계 40개국 195편의 영화를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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