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요메뉴 바로가기

본문

광고

광고

기사본문

등록 : 2008.04.21 20:25 수정 : 2008.04.21 20:25

최경주재단 본격 활동

최경주재단(이사장 피홍배)이 지난 20일 오후 서울 서초구 방배동 사무실에서 현판식을 가진 데 이어 공식로고를 발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재단 로고는 ‘삼태극금강추(三太極金剛錘)’로 우리나라에서 전통적으로 우주만물의 세가지 근원이라고 여겨왔던 천지인과 광물 중 가장 단단한 금강석으로 만들어진 가늠 추를 상징화한 것이다.

광고

브랜드 링크

멀티미디어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한겨레 소개 및 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