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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8.04.24 19:25 수정 : 2008.04.24 19:25

배창모(사진)

증권사 임원으로 퇴임한 인물들의 모임인 증우회는 23회 정기총회를 열어 배창모(사진) 전 한국증권업협회 회장을 신임 회장으로 선임했다고 24일 밝혔다. 강성진 현 회장은 명예회장으로 추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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