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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8.04.29 18:54 수정 : 2008.04.29 18:54

외교통상부는 30일 인기그룹 ‘슈퍼주니어(사진)’를 ‘2008 한-태 수교 50돌 홍보대사’로 위촉한다고 29일 발표했다. 홍보대사는 올해 안에 방콕 공연과 10월 초로 예정된 수교 기념 리셉션 등의 행사에서 한-태 수교 50돌 홍보활동을 지원할 예정이라고 외교부는 밝혔다. 외교부는 태국 쪽에서는 영화 <옹박>의 주인공 토니 자를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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