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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8.05.04 19:01 수정 : 2008.05.04 19:01

손태규 단국대 언론영상학부 교수, 엄주웅 전 스카이라이프 상무, 정종섭 서울대 법대 교수(왼쪽부터)

방송통신심의위원회는 심의위원 9명 가운데 국회의장 몫으로 손태규 단국대 언론영상학부 교수, 엄주웅 전 스카이라이프 상무, 정종섭 서울대 법대 교수(왼쪽부터)가 추천됐다고 4일 밝혔다. 이로써 3개월 가까이 지연된 방송통신심의위 구성이 완료돼 곧 본격 출범할 예정이다.

방송통신심의위 심의위원은 대통령과 국회의장, 국회 방송통신특위가 각각 3명씩 추천하는 9명으로 구성된다.

김동훈 기자 cano@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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