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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8.05.05 19:17 수정 : 2008.05.05 19:17

가수 테이(본명 김호경·25·사진)가 27일부터 6월1일까지 경남 진주시 이반성면 경남수목원에서 열리는 ‘2008 산림박람회’의 ‘숲 홍보대사’로 선정됐다. 위촉식은 8일 오후 2시 서울 프레스센터 외신기자클럽에서 열린다.

산림박람회 측은 “경남대 출신인 테이가 ‘숲은 생명과 같다. 많은 분들이 산림과 숲의 중요성을 인식하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며 홍보대사를 수락했다”고 전했다. 산림과 관련된 콘텐츠가 총 망라될 이번 산림박람회에는 숲속음악회, 솟대만들기, 공예체험 등 다채로운 문화 행사도 마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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