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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8.05.08 18:55 수정 : 2008.05.08 18:55

일본의 축구스타 나카타 히데토시(31·사진)

일본의 축구스타 나카타 히데토시(31·사진)가 다음달 6일부터 도쿄 라포레하라주쿠에서 개막하는 아시아 최대의 국제단편영화제인 ‘쇼트쇼츠국제단편영화제(SSFF)’의 심사위원을 맡는다고 일본 언론들이 7일 보도했다.

올해 10회째인 SSFF는 나카타가 배우 데뷔작인 3분짜리 단편영화 <포포(POPO)>를 상영해 인연을 맺었다. 나카타는 올해 신설한 ‘스톱! 온난화’ 부문에서 약 300편의 응모작을 심사해 13편의 후보작을 뽑을 예정이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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