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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8.05.08 18:56 수정 : 2008.05.08 18:56

윤석화(사진)씨

11일로 3회째인 입양의 날을 맞아 49년간 입양 활성화에 헌신한 김정숙 임마누엘영육아원장이 국민훈장 목련장을, 몸소 입양을 실천하고 홍보에 나선 연극인 윤석화(사진)씨와 황수섭 고신대 의대 교목이 특별공로패를 받는다.

9일 오후 서울 코엑스 컨벤션센터에서 ‘입양은 가슴으로 낳은 사랑입니다’란 주제로 열리는 기념식 겸 시상식에는 입양가족, 입양단체 관계자 등 1천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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