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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8.05.13 18:23 수정 : 2008.05.13 18:23

임채정(사진)

임채정(사진) 국회의장이 14일 전남대에서 민주주의 발전과 인권향상에 기여한 공로로 명예법학박사 학위를 받는다.

임 의장은 1975년 동아자유언론수호 투쟁위원으로 활동하면서 군사정권의 언론탄압에 맞서고 92년 14대 국회의원으로 당선된 뒤 모범적인 의정활동으로 법대 교수들로부터 명예박사학위 추천을 받았다고 전남대쪽은 밝혔다.

임 의장은 수여식 뒤 ’함께 하는 사회로 가는 길‘이란 주제로 학생과 교직원을 상대로 특강을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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