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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8.06.02 18:43 수정 : 2008.06.02 18:43

시인 최승호(왼쪽)씨, 소설가 최성각(오른쪽)

제2회 가천환경문학상 수상자로 시인 최승호(위)씨, 소설가 최성각(아래)씨가 2일 선정됐다. 수상작은 각각 시집 <고비>(현대문학사)와 수필집 <달려라 냇물아>(녹색평론사).

최승호씨는 1977년 <현대시학>을 통해 등단, ‘김수영문학상’, ‘대산문학상’ 등을 수상했으며, 최성각씨는 86년 <동아일보> 신춘문예로 등단해 풀꽃평화연구소 소장, <녹색평론> 편집자문위원 등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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