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요메뉴 바로가기

본문

광고

광고

기사본문

등록 : 2008.06.12 18:33 수정 : 2008.06.12 18:33

고 선우경식 요셉의원 원장(사진)

‘쪽방촌 슈바이처’로 불리던 고 선우경식 요셉의원 원장(사진)에게 12일 국민훈장 동백장이 추서됐다. 정부는 지난 4월18일 세상을 떠난 선우 원장이 노숙자, 알코올중독자, 이주 노동자 등 사회적 취약계층 40만명에게 의료 봉사를 해왔던 점을 기려 훈장을 추서한다고 밝혔다. 12일 훈장 수여식에는 누나인 정식씨 등 유족들이 참석했다.

광고

브랜드 링크

멀티미디어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한겨레 소개 및 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