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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8.06.19 18:28 수정 : 2008.06.19 18:28

김신배(왼쪽) 응웬 티 도안(오른쪽)

에스케이텔레콤(SKT) 김신배(왼쪽) 사장이 19일 베트남 정부가 외국인에게 주는 최고 훈장인 ‘베트남사회주의공화국 국가우호훈장’을 받았다. 응웬 티 도안(오른쪽) 베트남 국가 부주석으로부터 하노이에 있는 국방부호텔에서 훈장을 전달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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