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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8.06.20 19:16 수정 : 2008.06.20 19:16

박종화 목사(63·왼쪽)가 노르베르트 바스(오른쪽)

서울 경동교회의 박종화 목사(63·왼쪽)가 18일 노르베르트 바스(오른쪽) 주한 독일대사로부터 한-독 관계 증진에 기여한 공로로 독일 대통령이 수여하는 ‘독일연방공화국 십자공로훈장’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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