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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8.06.26 18:47 수정 : 2008.06.26 18:47

개그맨 김용만(사진)

‘사랑의 열매’ 홍보대사를 맡고 있는 개그맨 김용만(사진)씨가 27일 오후 2시 용산구 효창동 백범기념관에서 열리는 ‘2008년 이웃돕기 유공자 포상식’에서 국무총리 표창을 받는다.

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김용만씨는 2004년 9월부터 매월 100만원씩 남모르게 기부를 하면서 ‘사랑의 열매’와 인연을 맺었고, 이후 간곡한 설득으로 2005년 11월부터 홍보대사를 맡아 봉사활동을 통해 이웃 사랑을 실천하고 기부 문화 확산에 기여해 왔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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