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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8.07.11 18:18 수정 : 2008.07.11 18:18

상명대 영상학부 양종훈(사진전공·사진)

상명대 영상학부 양종훈(사진전공·사진) 교수가 이끄는 영상·미디어연구소가 세계적 권위를 인정받고 있는 ‘2008 국제비즈니스대상’(IBA)에서 대상을 2개 받았다.

모두 1711개의 작품이 출품된 이번 대회에서 상명대는 양 교수의 사진작품집 <히말라야로 가는 길>로 ‘베스트 광고 사진’ 부문에서 스티브상을, 영상·미디어연구소가 주관하고 김정임 교수의 지도로 포토저널리즘 전공 학부 학생들이 함께 제작한 <백두대간 시리즈 1-지리산별곡>으로 ‘베스트 비디오’ 부문에서 대상을 차지했다. 시상식은 9월8일 아일랜드의 더블린에서 열린다.

국제비즈니스대상은 전세계 기업과 조직들이 한 해 동안 펼친 경영·성장·홍보 등의 활동을 5개 부문 131개 분야에 걸쳐 평가하는 국제대회로, 비즈니스 분야의 오스카상으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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