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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8.07.15 19:04 수정 : 2008.07.15 19:04

부구욱(56·사진)

부구욱(56·사진) 영산대 총장이 부산국제영화제 제4대 후원회장으로 추대됐다.

부 총장은 15일 “부산국제영화제가 부산의 대표적인 문화상품으로 자리 잡도록 범시민 운동을 벌여 나가겠다”고 취임 소감을 밝혔다. 그는 부산지법 판사와 서울지법 부장판사 등을 거쳐 2001년부터 영산대 총장으로 재직하며, 중앙인사위 인사정책자문위원과 부산국제영화제 조직위원으로도 활동하고 있다. 영산대는 2001년부터 독립 장편 다큐멘터리 사전제작을 지원하는 ‘영산펀드’를 만들어 해마다 1천만원을 부산국제영화제에 후원하고 있다.

부산/신동명 기자 tms13@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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