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요메뉴 바로가기

본문

광고

광고

기사본문

등록 : 2008.07.23 18:41 수정 : 2008.07.23 18:41

조영주(52·사진)

국립합창단 이사장에 조영주(52·사진) 케이티에프(KTF) 사장이 임명됐다. 이사장은 비상임이며 임기는 4년이다. 신임 조 이사장은 경북 성주 출신으로 서울대 공대를 나와 기술고시(15회)를 거쳐 체신부 사무관, 한국통신 IMF-2000 사업기획단장, 케이티아이컴 대표이사 등을 지냈다.

광고

브랜드 링크

멀티미디어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한겨레 소개 및 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