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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8.08.11 18:50 수정 : 2008.08.11 18:50

김환석(사진)

김환석(사진) 국민대 사회학과 교수가 최근 유네스코 세계과학기술윤리위원회(COMEST) 위원으로 임명됐다고 유네스코한국위원회가 11일 밝혔다. 과학기술윤리위는 국제사회에 과학기술의 윤리 원칙을 제시하고 과학자와 윤리학자, 정책 입안자, 시민사회의 대화를 촉진하고자 1998년 출범했으며, 유네스코 사무총장이 임명하는 세계 각국의 전문가 18명으로 구성된다. 임기는 4년이다. 한국 전문가가 유네스코 과학기술윤리위원으로 임명된 것은 부위원장으로 활동한 송상용 한국과학기술한림원 원로회원에 이어 김 교수가 두 번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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