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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8.10.14 18:38 수정 : 2008.10.14 18:38

박동은(사진)

삼성생명공익재단은 제8회 비추미 여성대상 수상자로 박동은(사진) 유니세프 한국위원회 사무총장 등 5명을 선정했다.

박 사무총장은 여성의 지위향상과 권익신장 부문의 ‘해리상’ 수상자이며, 문화·언론·사회공익 부문의 ‘달리상’은 한국자수박물관 박영숙 관장이, 교육·연구개발 부문의 ‘별리상’은 학교법인 청강학원 정희경 이사장이 각각 받는다.

특별상은 미국 의회도서관의 ‘독도 주제어’ 변경 계획에 항의하고 언론을 통해 알려 명칭 변경을 보류시킨 미국 조지워싱턴대 동아시아어 문학과장 김영기 박사와 캐나다 토론토대 동아시아도서관 한국학 책임자 김하나씨가 공동 수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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