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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8.11.18 18:10 수정 : 2008.11.18 18:10

허강헌(54·사진·상무)

삼성전기 허강헌(54·사진·상무) 연구위원이 올해 7회째를 맞은 ‘2008 삼성 펠로우’에 선정됐다.

삼성펠로우는 신수종·전략사업 등 기술 개발에 크게 공헌한 인력 가운데 삼성의 기술력을 대표할 수 있는 사람에게 부여하는 자체 명예직이다. 허 연구위원은 적층세라믹콘덴서(MLCC) 분야에서 세계 최고 기술력으로 삼성의 세계 1위를 견인하고 있다고 삼성은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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