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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8.11.23 18:43 수정 : 2008.11.23 18:43

이주영(왼쪽) 이충헌(오른쪽)

한국과학기자협회가 주관하고 다국적 제약회사 ‘글락소 스미스클라인’(GSK)이 후원하는 ‘올해의 지에스케이 의·과학 기자상’ 수상자로 과학 부문에서 이영완 <조선일보> 기자와 이주영(왼쪽) <연합뉴스> 기자, 의학 부문에서 이충헌(오른쪽) 한국방송 기자가 선정됐다. 수상자한테는 상금 100만원과 부상이 수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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