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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8.12.11 18:32 수정 : 2008.12.11 18:32

스테판 헤셀(91·사진)

세계인권선언 60돌 기념일인 10일(현지시각) 세계인권선언문의 공동 저자인 스테판 헤셀(91·사진)이 유네스코상을 수상했다.

독일인 아버지를 둔 프랑스인인 헤셀은 평생토록 인권선언문 작성에 참여해 왔다. 그는 조만간 60년 전 유엔총회가 세계인권선언문을 수락한 장소인 파리 샤요궁에서 인권선언 전문을 낭독할 예정이다. 그는 이날 시상식에서 프랑스의 불법 이민자 정책을 가리켜 “이민자들이 적절한 대우를 받고 있지 않다”고 지적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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