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요메뉴 바로가기

본문

광고

광고

기사본문

등록 : 2008.12.17 18:59 수정 : 2008.12.17 18:59

<한겨레> 조현(사진)

<한겨레> 조현(사진) 종교전문기자가 17일 조계종 총무원 주최로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에서 열린 ‘제16회 불교언론문화상’ 시상식에서 신문 부문 최우수상을 받았다. 수상작은 2007년 말부터 2008년 8월까지 희양산 월봉토굴 등 숨은 수행처들을 발굴해 소개한 기획연재물 ‘하늘이 감춘 땅’이다.



광고

브랜드 링크

멀티미디어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한겨레 소개 및 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