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요메뉴 바로가기

본문

광고

광고

기사본문

등록 : 2008.12.22 18:45 수정 : 2008.12.22 18:45

한국문인협회(이사장 김년균)는 제45회 한국문학상 수상자로 시 부문에 김선영씨, 시조 부문에 민병도씨, 아동문학 부문에 박종현씨를 각각 선정했다고 22일 밝혔다. 수상작은 김씨의 시집 <작파하다>와 민씨의 시조집 <내 안의 빈집>, 박씨의 동화집 <섬에 온 쌍둥이 별>이다.

올해 한국 현대문학 100주년을 기념해 제정된 제1회 한국문학 백년상에는 시 부문에 정성수(<사람의 향내>)와 소설 부문 백시종(<오주팔이 간다>)가 각각 뽑혔다. 시상식은 26일 오후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열린다.

광고

브랜드 링크

멀티미디어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한겨레 소개 및 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