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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9.01.16 18:27 수정 : 2009.01.16 18:27

안병욱(89·사진)

유한양행 창업자 고 유일한 박사를 기리는 ‘유일한상’ 올해 수상자인 안병욱(89·사진) 숭실대 명예교수가 15일 롯데호텔에서 상패와 상금 5천만원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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