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요메뉴 바로가기

본문

광고

광고

기사본문

등록 : 2009.03.19 18:55 수정 : 2009.03.19 18:55

허준영(56) 전 경찰청장

허준영(56·사진) 전 경찰청장이 19일 코레일 새 사장에 취임했다. 허 사장은 이날 취임사에서 “철도를 선진화하고 책임 경영제 도입 등 체질을 개선해 지속성장을 하는 코레일을 이끌겠다”고 밝혔다. 철도노조는 “허 사장 취임은 최악의 코드인사”라고 비난했다.



광고

브랜드 링크

멀티미디어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한겨레 소개 및 약관